전북 진안군이 라오스 비엔티안 노동사회복지부 청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5.7.5/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계절근로자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이상익 함평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업 현장 필수 인력""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우리 가족"…성주군 고용 농가 인식개선 캠페인영동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완료…"농민 만족감 향상"강훈식 "쿠팡 사태 구조적 허점…징벌적 손배제 실효성 검토" 지시(종합)정선군,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 더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