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라오스 비엔티안 노동사회복지부 청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5.7.5/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계절근로자김동규 기자 문승우 전북도의장, 전북 첫 태권도 명예 9단 등극임실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초고속 지급 박차…TF팀 구성관련 기사농진청, 농촌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기술 개발' 총력 대응송인헌 괴산군수 '한국의 최고 경영 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태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어업 인력난 '숨통'강화군, 내년부터 라오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받기로당정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완화"…냉방부담 낮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