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공동영농', 국가 정책으로 채택"경북도는 올해 '농업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농정 혁신을 추진한 결과, K-푸드 세계화와 스마트농업 확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스마트축산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대화된 축사시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경북도농업대전환농정혁신K-푸드 세계화김종엽 기자 대구 제조업 경기전망 7분기 만에 반등…기준치는 19분기째 미달대구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돌봄비' 2억여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