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관아터 고부초 고부중으로 이전해 통합운영…“교육과 역사 모두 살린다”전북교육청과 정읍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동학농민혁명의 시발점이 된 고부관아 복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정읍시고부관아동학농민혁명임충식 기자 "라면 1개로 사랑 실천해요"…전주함께라면 축제 10일 개최우범기 전주시장 '꿈꾸는 전주성'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유승훈 기자 순창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인증관련 기사정읍시·전북교육청, 고부관아 터 되찾고 통합학교 세운다[오늘의 주요일정] 전북(18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