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사업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전주공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1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 전주공장멸종위기생물ESG경영덕유산국립공원강교현 기자 대낮 흉기 들고 도심 활보 20대 여성…현직 경찰이었다[오늘의 날씨] 전북(12일, 토)…폭염 지속, 낮 최고 31~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