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오는 20일부터 공공용지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43톤을 전문업체에 위탁해 수거‧처리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10/뉴스1관련 키워드폐슬레이트석면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남원시,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확대 추진제주시 "'발암물질' 석면 함유 폐슬레이트 2.5톤…6월말까지 전량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