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전량 수거. 처리한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장면. / 뉴스1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