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격 경찰관 증인으로 출석 "여성 피의자 신체 접촉 부적절"변호인 "금단현상 겪던 피의자가 먼저 접촉"…다음 재판 6월12일전주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전주지검추행독직가혹행위강교현 기자 임실군,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완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관련 기사전국경찰직협 "무죄추정 원칙 무시하는 경찰 징계 관행 없어져야"'호송 피의자 강제추행혐의' 전 경찰관 '무죄'에…검찰 항소'호송 피의자 강제추행혐의' 경찰관…1심서 '무죄' 왜?'호송 피의자 강제추행' 경찰관…1심 선고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 제출'호송 피의자 강제추행' 경찰관…검찰, 징역 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