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경찰관, 무죄 선고에도 명예회복까지 홀로 고통 감내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22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8.22/뉴스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경찰직장협의회파면 경찰관강제추행 무죄장수인 기자 전북경찰청, 신규 인권위원 3명 위촉…"인권보호 활동 강화""김관영 지사, 디테일 아쉬워" 정헌율 시장, 전북도지사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