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경찰관, 무죄 선고에도 명예회복까지 홀로 고통 감내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22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8.22/뉴스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경찰직장협의회파면 경찰관강제추행 무죄장수인 기자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1억5200만원 투입군산 미룡동 아파트 화재…불 끄려던 40대 여성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