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웰니스관광지 30선 완성웰니스 관광지 육성 강화…전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기대전북형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진안 홍삼한방타운 야외온천당 전경.(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