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에 전용면적 59㎡ 규모 공공임대주택 120세대 공급표준임대료의 50% 수준…입주 후 출산하면 전액 감면임실군이 전북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주관한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사업장 부지.(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9/뉴스1관련 키워드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김동규 기자 남원시 의료원,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윤준병 의원 "임도는 산림을 살리는 모세혈관"…토론회 개최관련 기사인권위, 기후 위기와 주거권 관련 제도개선 권고 의결임실군, 공공임대+민간아파트 1천세대 공급…'정주 여건 개선'청년·신혼부부 위한 만원 주택 '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 모집남원시, 청년 주거안정 위한 임대주택 100세대 건립임실군, 청년·신혼부부·군무원 공공임대주택 320세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