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달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자체 개발해 양산 중인 수소 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전주공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4/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 전주공장수소버스전주국제영화제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