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금 일부 회복돼 감형…항소심 재판부, 2년→1년 6개월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항소심감형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보이스피싱수거책강교현 기자 도망칠 곳은 창밖뿐이었다…'교제 폭력'이 부른 참극 [사건의 재구성]임실군, 기초생활보장 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관련 기사"알파카 수입해줄게"…수천만원 가로챈 동물 수입업체 대표승용차에 낸 불 건물로 번져 주민 사망…30대 여성 2심서 감형지적장애인 상습폭행하며 노예처럼 부려…'악질' 20대 부부"공사대금 못 받아서" 근로자 8명 임금 7천여만원 체불한 시공업자"나를 통해야 치유 이뤄져" 기도 빌미로 수십억대 사기행각 7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