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전북도의회·남원시의회, 공공의대법 조속 통과 촉구

"공공의대 설립으로 필수의료 인력 양성,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해야"
박희승 의원, 16~17일 복지위 및 전북 국회의원들과 연속 기자회견 예정

본문 이미지 -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에는 국회 박희승 의원과 전북도의원, 남원시의원들이 참석했다.(박희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에는 국회 박희승 의원과 전북도의원, 남원시의원들이 참석했다.(박희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