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장 담그기 명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