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자녀 취업 대가로 업체에 특혜"…부안군수 검찰에 고발

권익현 군수 "아들 정식 채용 절차로 취업"…자광 "인사·채용 절차 준수"

진보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와 전주시민회는 13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은수 자광홀딩스 대표 사이에 벌어진 뇌물수수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2025.3.13)/뉴스1
진보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와 전주시민회는 13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은수 자광홀딩스 대표 사이에 벌어진 뇌물수수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2025.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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