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윤석열 파면 전북도민대회' 개최…3000여명 참석윤 대통령 석방에 비난 쏟아져…"검찰이 민주주의 포기"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3월의 두 번째 주말인 8일, 전북 전주시 객사거리가 다시 한 번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2025.3.8/뉴스1 신준수 기자8일 오후 전북 전주시 객사 앞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전북도민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 석방파면탄핵전주 객사촛불집회임충식 기자 전북교사노조 "전북 교원 93% 정당 가입에 찬성"성치두, 전주시장 출마 선언 "김제 이어 익산·완주·진안과 통합"강교현 기자 "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임실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