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류협회 소속 아이더팀이 18일 우범기 전주시장을 방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면서 총 18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 또 의류 698점도 기부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의류협회 아이더팀선물꾸러미 기탁의류 기부임충식 기자 전북대 수의학·석유공학, 세계 100위권 진입… 글로벌 경쟁력 입증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사업 속도…주경기장 구조물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