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선정한 설 명절 가볼만한 곳 14선 중 한곳인 순창 용궐산.. 8부 능선을 따라 1㎞ 데크길인 ‘용궐산 하늘길’ 모습(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 '전북인물대상' 기초단체장 경영혁신부문 대상"청년, K-푸드 성장 핵심"…정부·전북도, 청년식품기업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