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전처 흉기 살해…배 속 아기도 사망1심 재판부 징역 40년 선고…다음 재판 3월26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전처살해중형광주고법전주지법강교현 기자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뇌물수수 의혹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년 연속 1위…장관상 수상관련 기사"남자친구 생겼어?"…임신 7개월 전처 흉기 살해 40대 '징역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