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전처 흉기 살해…배 속 아기도 사망1심 재판부 징역 40년 선고…다음 재판 3월26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전처살해중형광주고법전주지법강교현 기자 보호관찰 상습 위반·음주 운전 60대…출소 2년 만에 또 실형[오늘의 날씨]전북(15일, 토)…대체로 맑음, 일교차 15도 안팎관련 기사'다른 남자 생긴 것에 분노' 임신 7개월 전처 살해 40대…2심도 징역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