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까지 옥서면·미성동·소룡동·옥구읍 지역 주민 대상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미군 FA-18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미측 전력은 FA-18을 비롯한 F-35B 등 100여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공군 제공) 2025.1.2/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군소음피해보상금옥서면미성동소룡동옥구읍김재수 기자 '특장차 중견기업' 수성특장, 김제지평선산단에 둥지 튼다군산전북대병원 추가 출연 지원 요청…군산시 "필요성·타당성 검증"관련 기사군산시, 내달 28일까지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온라인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