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면·미성동·소룡동·옥구읍 지역 주민 대상지난달 31일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미군 FA-18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미측 전력은 FA-18을 비롯한 F-35B 등 100여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공군 제공) 2022.11.1/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군소음피해보상금온라인신청정부24김재수 기자 군산 '배달의 명수' 올 매출 51억 달성…누적 매출 400억 눈앞군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3곳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관련 기사군산시,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8월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