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광 ‘옛 부지 공공기여 및 사업시행 위한 협약’ 체결전은수 회장 “시행자 역할과 책임에 최선…공공기여사업도 충실”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기여 및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우범기 전주시장, 전은수 (주)자광회장.(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우범기 시장전은수 회장자광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우수교육청' 선정'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질 것"관련 기사'전주 마지막 노른자 땅'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9부 능선 넘었다전은수 자광 회장 만난 우범기 전주시장 "약속, 철저히 이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