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의 철저한 이행 당부우범기 전주시장(사진 오른쪽)이 29일 전은수 (주)자광 회장을 만나 철저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옛 대한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조감도./뉴스1관련 키워드우범기 전주시장전은수 회장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우수교육청' 선정'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질 것"관련 기사'전주 마지막 노른자 땅'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9부 능선 넘었다속도 내는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사업…사업이행 계획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