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전주지검문재인 사위다혜씨임충식 기자 '의정갈등 1년' 전북대·원광대 올해 의대 졸업생 각 1명골목상인들 만난 우범기 전주시장 “민생경제 활성화에 최선”강교현 기자 임실·진안 한파경보 '격상'…군산·김제 대설특보 해제남원 산동면 단독주택서 불…2890만원 재산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