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장연국 전북도의원, 문화관광재단 예산 절반 가까이 삭감팀장에서 팀원 된 직원은 장연국 의원 사촌…"분풀이 삭감" 비판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속인 박용근 의원(왼쪽)과 장연국 의원이 예산 심의를 하고 있다.2024.11.26/뉴스1관련 키워드문화관광재단예산김동규 기자 안호영 의원 "송전탑 갈등, 에너지 구조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진안군, 이탈리아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 홍보대사 위촉관련 기사'무산 위기'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내년 출연금 재심사…원안 가결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무산된 대형 게양대 대신…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태극기 설치세종시 "'한글문화도시' 실현 촘촘하게"…4분기 사업 점검K팝 콘서트부터 MOU 체결까지…두바이 달군 'K-엑스포 UAE' 성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