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청년 농업인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팜에서 토마토가 첫 수확됐다.(진안군제공)2024.9.3/뉴스1김동규 기자 "물가 관리 잘한 고창군"…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구국 활동 펼친 '고창 남당회맹지' 전북 기념물 지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