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 수련병원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전북 상급종합병원 복귀 전공의는 '전북대 단 7명'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전북 의대전북 전공의전공의 사직장수인 기자 전주 다가구주택 화재로 1명 전신화상…30대 여성 방화혐의 조사전주·남양주 등 임대사업 비리…조합장 등 9명 무더기 검거(종합)관련 기사교육·복지·의협 3자 대화 '물꼬'…전공의·의대생 앉을 수도(종합)"수련기간도 의무복무 기간 인정"…공중보건장학제도 개편전북의사회 "해결 방안 없이 의대생 복귀 강요로 갈등 심화"전공의 빈틈 메우던 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뇌경색' 진단'의정 갈등 1년' 전북대병원 작년 손실액 490억…경영난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