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전 사방시설 조기 완공…산림 재해 예방 효과 증명집중호우로 발생한 토사와 유목이 앞서 사방댐에 가로 막혀 하류로 떠내려가지 못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 감사 행정, 전국 최고 평가…2년 연속 최우수전북서 'AI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 컨퍼런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