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경찰공무원 신분 망각, 죄책 무거워" 벌금 1800만원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음주운전경찰관전주지법도로교통법 위반벌금형강교현 기자 [재산공개] 최경식 남원시장, 189억원…전년 比 10억원 감소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의원 47명' 활동관련 기사음주운전 현직 경찰관, 면허 정지 vs 취소 수치 공방…법원 판단은?정차요구 무시하고 도주…경찰차까지 들이받은 50대"선처하면 사례하겠다" 음주측정 거부한 남원시 공무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