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에 대한 법적 제재와 탄압 즉각 중단하라"전북의사회 소속 70여명의 이사진은 지난 23일 집회를 열고 정부가 부당한 의대증원 정책에 저항하는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의대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북의사회 제공)관련 키워드전북의사회전북전북 의료전북 의사의대증원전북 의대장수인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 도지사 출마 선언…"새로운 전북의 시작 필요"전북 올 겨울 첫 한파특보…진안 -7.3도, 임실 -6.4도 등 추위 기승관련 기사정인성 원장,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반려동물, 생명존중 가치 기준"김우중의료인상에 18년간 섬 주민 돌본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전주시의사회 "전주·완주 상생 통합…의료 서비스 높이는 계기될 것""의료·돌봄 하나로"…김제시, 통합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의대생 복귀에 의료계 "환영"…각 대학들도 대책 마련 분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