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 원장을 지낸 위상양 내과 전문의(82, 사진)도 김우중 의료인상을 받았다.(대우재단 제공)미즈메디병원 진료부장인 전진동 산부인과 전문의(53, 사진)에게도 김우중 의료인상이 돌아갔다.(대우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대우재단흉부외과미즈메디병원장수군신안대우병원최명석대우강승지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의료 혁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