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강홍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가운 반납과 사직서 전달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원광대 의대의대 증원원광대 의대 교수 비대위장수인 기자 영덕 진화율 10% 불과…'약한 비 이용' 오늘 '주불 진화' 총력전(종합)주택서 시작된 무주 부남면 산불 야산 타고 확산…주민 272명 대피관련 기사'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전국 대형병원 속속 휴진 동참…'의료대란' 우려 속 필수진료 유지(종합)원광대 의대 교수 99명 "18일 휴진 동참"…추가 휴진 가능성 높아전북 의사들도 18일 집단휴진 예고…3500여명 참여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