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무라 노리코씨, 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서 꼭 한식당을 차리고 싶어요”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 신입생인 나카무라 노리코 씨(사진 왼쪽)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전주기전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나카무라 노리코임충식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16일, 화)…낮 최고 13도, 아침엔 짙은 안개"금뱃지 달고 잇속 챙기기"…전주시의회, 비위의원 10명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