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의사회 회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의대증원 정책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정부전북의사회궐기 대회의대증원강교현 기자 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간밤 전국 주택·공장·아파트 불…80대 숨지고 6억 재산피해(종합)관련 기사의대생 복귀에 의료계 "환영"…각 대학들도 대책 마련 분주(종합)전북도의사회 "의대생 복귀 환영…행정·제도적 지원 최선"교육·복지·의협 3자 대화 '물꼬'…전공의·의대생 앉을 수도(종합)전북의사회 "해결 방안 없이 의대생 복귀 강요로 갈등 심화"광역시도의사회 "전공의 처단 운운 당국자 처벌…의대 증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