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안 전주시의회 최종 통과…10년 넘게 표류 사업 정상화 기대전주시, "본격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 낼 것"전주종합경기장 전경, 현재 야구장은 철거가 된 상태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임충식 기자 "금뱃지 달고 잇속 챙기기"…전주시의회, 비위의원 10명 '징계'전북원스포츠단 수영팀·성심여고 배드민턴팀, 올해의 전북체육 대상관련 기사전주시, AI 기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 실증 공간 조성 박차우범기 전주시장 재선 도전에 임정엽·조지훈·국주영은 출사표"호남에선 불 안 나나"…전북시군의장협회장 "망언, 국힘 석고대죄해야""마이스 산업 중심지 도약"…전주컨벤션센터 24일 '첫 삽'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드론축구 세계화 거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