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가 성체가 아닌 신생아 시기에 더 치명적이라는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한 전북대 연구진.(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초미세먼지전북대 연구팀임충식 기자 잇단 '노쇼' 피해 발생에 전주시, 주의보 발령…예방캠페인도 추진전북대,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선정…64억5천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