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 위반했고 명예훼손" 주장지난 30일 진보당 강성희 후보의 선거운동원인 임기주씨(30)가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무소속 임정엽 후보를 고소했다.(진보당제공)2023.3.31/뉴스1관련 키워드진보당임정엽김동규 기자 진안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25건 확정최고위원 출마한 이성윤 "오월 정신으로 검찰·사법개혁 완수"관련 기사[뉴스1전북 여론조사] 내년 전주시장 적합도…우범기 19.4%·임정엽 19.2%'정청래 철벽' 어떻게? 지선 다가오는데 '복당' 속타는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