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구금, 고문 등 가혹행위 등으로 허위 자백재판부 "당시 피고인 자백, 증인 진술 신빙하기 어려워"반공법 사건 피해자 남정길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군산지원에서 열린 재심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부인 이선자씨와 변호사들과 함께 플래카드를 들고 서있다.2022.6.23./ⓒ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