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7시57분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서쪽 7.4km 해상에서 연락이 두절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된채 발견됐다. 관리선은 전복돼 있는 상태였으며 선원 3명이 뒤집힌 관리선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군산해양경찰서 제공) 2019.11.25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군산양식장관리선연락두절실종선원구조김재수 기자 김제시의회 "난방용 면세유 대상에 경유 포함해달라"군산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관련 기사군산시 '어업 면세유 상승분' 50% 추가 지원…7억6천만원 투입군산 신시도 선박 3척 화재…치료받던 60대 선장 끝내 숨져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군산해경, 기상특보 무시하고 조업 나선 어선 2척 적발군산 횡경도 해상 실종된 선장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