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직거래되던 상품외감귤.(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미란 기자 강경문 제주도의원, 청소년재단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제주지식산업센터 문 열어…도내외 기업 22곳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