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는 등 산책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열대야김종엽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복지부 장관상 수상우재준 "대기업의 창경센터 지원 근거 마련"서충섭 기자 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전남 태권도장 어린이 풋살·피구대회농어촌공사, 영산호기념탑 '전두환 기념판' 철거 결정관련 기사10월에도 열대야 나타난 제주, 올 가을 역대 두 번째로 따뜻9·10월 고온·다우, 11월 기록적 건조…가을 기후 양극화 '뚜렷'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100일…"관장 사퇴 전까지 안 나간다"초열대야 확산에…기상청, 내년 전국 '열대야 특보' 도입고원도시 매력 알려라…태백시, 체류 관광에 행정력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