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되는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생존수영 강사로 나선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관련 기사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인사] 행정안전부-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