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5일 한라산에 자생하는 구상나무 중 유전체 연구와 종보전의 기준이 될 대표목을 공개했다. 이 구상나무 대표목은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코스 방면 해발 1600m 지점에 자생하고 있으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2025.7.5/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고동명 기자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최초 70억 돌파북촌리 4·3 역사 전하는 '너븐숭이 기념관' 재개관관련 기사제주교육청, 정보보호 최고 수준 '매우 우수'[제주소식] 농협 제주본부, 다문화가정 학생 7명 장학금 지원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최초 70억 돌파제주서 감귤 나르던 트럭 충돌…2명 병원 이송'메이플' 팝업·동백꽃 성탄트리…제주공항 연말 맞아 새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