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5일 한라산에 자생하는 구상나무 중 유전체 연구와 종보전의 기준이 될 대표목을 공개했다. 이 구상나무 대표목은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코스 방면 해발 1600m 지점에 자생하고 있으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2025.7.5/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고동명 기자 한라산 구상나무 암꽃 개화주기 '3년'으로 확인"용암해수로 치유+관광"…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본격 추진관련 기사시간당 30㎜씩 최대 100㎜ 여름비…하천·지하차도 '안전주의'(종합)전북도, 제주·세종·강원과 자치분권 공동 행보 본격화전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공동 협력"'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음악회' 관람 예약 2차 접수정청래 "나는 태종 리더십"…박찬대 "스타플레이어보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