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관광단지의 한 호텔 기계실에서 불이나 투숙객 46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