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인문학·목요 특강으로 구성…강좌별 선착순 70명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강승남 기자 '제주4·3 김일성 지시' 태영호 발언…"4·3 희생자 명예훼손" 판결제주서 축사 지붕 세척하던 근로자 5m 높이서 추락…머리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