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항소심…징역 2년 원심 유지50대 A 씨가 무단으로 굴취한 자연석.(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강승남 기자 부영, 130억 베팅 통했다…제주혁신도시에 672세대 아파트 건립길 걷던 여성의 손을 덥석…제주지역 50대 전직 교사 법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