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가 기소 예정…재판부 "병합 심리"ⓒ News1 DB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