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대기고등학교에서 이날 졸업하는 세쌍둥이와 부모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버지 박영호 씨, 둘째 박찬영 군, 첫째 박찬승 군, 셋째 박찬호 군, 어머니 김숙희 씨. 2025.1.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2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대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졸업식에서 이날 졸업하는 세쌍둥이 어머니인 김숙희 씨가 김광수 제주교육감에게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받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관련 기사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인사] 행정안전부-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