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초상화 제주도립미술관서 내년 2월 16일까지 전시관람객에 '지금 당신은 어떤 표류를 하고 있나요' 물음 던져 '방송인' 전현무가 직접 그린 그림 2점을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 출품했다. 배우 이소별이 지난 26일 제주비엔날레 개막식 후 전현무가 그린 초상화를 감상하고 있다.(이소별 인스타그램 캡쳐)/뉴스1방송인 전현무가 23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문화평론가 정덕현과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학교 역사·기억을 품은 나무, 교과서가 되다도민·관광객 환경실천 문화 확산…제주 플로깅 앱 가입자 6천명 돌파관련 기사김병기, 30일 각종 의혹 입장발표…형식 등엔 '묵묵부답''벤투 DNA' 코스타 제주 감독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 하겠다"전국 일·생활 균형 여건 개선…17개 시·도 중 16곳 지수 상승"돌아와라" "억울해서 못살아"…제주항공 참사 1주기에 퍼진 절규정치권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진상규명"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