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한강 덕에 웃어요"…50년간 동네 지킨 제주 시골책방

[노포의 꿈]① 서귀포 대정읍 '백화서점'
"서점에서 책읽던 꼬마가 어른돼 다시 찾아오면 뿌듯"

서귀포시 대정읍 백화서점에서 주인 허성주씨가 책을 정리하고 있다/뉴스1
서귀포시 대정읍 백화서점에서 주인 허성주씨가 책을 정리하고 있다/뉴스1

편집자주 ...강산이 수십번 바뀌는 세월 속에서도 지역에는 크지는 않지만 수십년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노포들이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3차례에 걸쳐 지역의 오래된 가게를 찾아 그들의 얘기를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백화서점을 50년째 운영 중인 허성주씨/뉴스1
백화서점을 50년째 운영 중인 허성주씨/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